아름다운 동행이 2013. 8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 21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하셨습니다.
매 회기마다 강의와 실습 그리고 피드백을 통해 모든 분들이 부모로써 부부에게,
많은 도움이 되셨다 합니다.
진행하는 저희 센터 직원들도 많은 수고를 하였지만 함께 하신 분들과 즐겁고 기쁘게
프로그램을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.
부부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토양이 됩니다.
그러나 부모로써 자녀들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많은 어려움이 있게 됩니다.
앞으로 더 좋은 교육으로 지역민들을 만나고 싶습니다.
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.
열린가정상담센터 드림
